2020. 6. 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파티, 반 더 베이크, 제르송, 미키타리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 영입을 포기한 뒤,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를 영입하기 위해 8,900만 파운드(약 1,350억 원)를 제시했지만 실패했다. (스포르트)

아약스는 맨유가 23세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베이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선)

첼시는 플라멩구의 23세 미드필더 제르송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 도르트문트와 경쟁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뉴캐슬은 사우디 아라비아 컨소시엄이 구단을 인수하지 못할 경우 한 미국인 사업가에게 인수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웨스트햄은 계약이 끝나가는 19세 라이트백 제레미 은가키아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번째로 단기 계약 연장을 거부하는 선수가 될 것인지 지켜보고 있다. (토크 스포츠)

아스널의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은 지난 여름 한 시즌 임대로 합류한 로마로 완전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골닷컴)

맨유는 레프트백 브랜던 윌리엄스 그리고 지난 두 시즌 동안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골키퍼 딘 헨더슨과 재계약에 합의할 것이다. (ESPN)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는 아스널에서 한 시즌 임대 생활을 한 뒤 레알 마드리드에서 완전이적 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인디펜던트)

아스널은 여전히 에스파뇰의 미드필더 마르크 로카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익스프레스)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의 잔여일정은 8월에 2주 동안 리스본 같은 한 지역에서 마무리 지어질 것이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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