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란, 베예린, 그리즈만, 홀란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로 오랫동안 노려왔던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데일리 메일)

수비수 엑토르 베예린은 아스널 측에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나고 싶다고 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1군 선수단에서 가장 오래 있었던 베예린은 인터 밀란 이적을 바라고 있다. (메트로)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앙투안 그리즈만 영입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영입하는데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선)

공격력을 강화하려는 첼시는 홀란드 영입을 위해 거액의 제의를 할 계획이다. (데일리 스타)

그리즈만은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와의 트레이드로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지금은 지워졌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에 대한 나폴리의 트윗은 이스코가 현 계약 마지막 1년 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힌트를 주었다. 아스널과 토트넘 그리고 나폴리가 이스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미러)

맨시티와 울버햄튼 모두 풀럼의 수비수 안토니 로빈슨을 영입할 후보로 나타났다. (데일리 미러)

유벤투스는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들은 또한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도 후보에 올려두었다. (데일리 메일)

전 맨유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라벨 모리슨이 더비 카운티에서 훈련하도록 허락하면서 그에게 선수 경력을 이어갈 기회를 주었다. (선)

아스널은 리옹의 23세 미드필더 후셈 아우아르와 안더레흐트의 21세 미드필더 알베르 삼비 로콩가 영입에 근접했다.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도 주시하고 있다. (선)

크리스털 팰리스의 새 사령탑인 패트릭 비에이라 감독은 잉글랜드 리그 1의 선덜랜드에서 방출된 골키퍼 레미 매튜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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