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임대하기 위해 나설 계획을 짜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한편, 첼시는 올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영입이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자신들이 잔류하길 바라는 해리 케인과 함께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확신으로 올여름 사우샘프턴의 공격수 대니 잉스를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를 3,500만 파운드(약 556억 원)에 영입하려 한다. (선)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사수올로의 이탈리아 유로 2020 우승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는 유벤투스의 관심을 반겼다. (아스)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에서 아탈란타로 2년 동안 임대된 뒤 임대 기간을 반 정도를 마친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파리 생제르맹은 AC 밀란의 이탈리아 유로 2020 우승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영입을 발표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데일리 미러)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는 크리스털 팰리스로부터 재계약을 제의 받지 못할 것임을 인정하면서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웨스트 브로미치에 이어 브렌트포드가 첼시의 미드필더 트레보 찰로바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로리앙도 찰로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울버햄튼의 골키퍼 마티야 사르키치는 임대 이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버밍엄 시티에서 훈련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펠리페 안데르송은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지 3년 만에 라치오로 돌아가기 위해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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