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8.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히샬리송, 제주스, 홀란드

파리 생제르맹은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도록 합의한다면 에버턴의 공격수 히샬리송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에버턴은 히샬리송의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363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스타)

 

PSG는 음바페 떠난다면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을 노릴 것이다. (선)

 

PSG는 음바페의 이적을 대비해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도 주시하고 있다. (스타)

 

에버턴은 공격수 오드손 에두아르 영입을 위해 셀틱과 접촉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여전히 이번 시즌 맨유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에도 그를 이적시킬 계획은 없다고 한다. (골닷컴)

 

전 맨유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경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지 12년 만에 맨유에 복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미러)

 

첼시의 수비수 커트 주마의 웨스트햄 이적은 메디컬 테스트 문제로 불투명한 상태이다. (미러)

 

세비야는 첼시가 수비수 쥘 쿤데를 영입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첼시는 7,710만 파운드(약 1,236억 원)의 바이아웃을 가진 쿤데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에스파냐)

 

첼시는 다음주 화요일 이적 시장 마감 전에 급여 지출을 줄이기 위해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와 대니 드링크워터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선)

 

애스턴 빌라는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악셀 비첼 영입에 관심이 있다. (투토 스포르트)

 

울버햄튼은 마르세유의 수비수 두예 칼레타-카 영입을 위해 1,280만 파운드(약 205억 원)를 제시했다. (겟 프랑스 풋볼뉴스)

 

블랙번, 본머스, 스완지 그리고 스토크 시티는 모두 맨시티에서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한 윙어 패트릭 로버츠 영입을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의 18세 미드필더 미구엘 아지즈와 라이트백,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한 18세의 라이언 알레비오수는 각각 포츠머스와 선덜랜드로 이적하는데 근접했다. (풋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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