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8. 2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호날두, 쿤데, 황희찬

GuPangE 2021. 8. 29. 09:58
728x90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 측에 일요일까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제의를 수락할 시간을 주었다. 레알은 음바페의 이적료로 1억 9,000만 파운드(약 3,047억 원) 이상을 제시할 의향은 없다. (르 파리지앵)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가 될 것이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를 영입하려던 희망이 꺾이게 되었다. 세비야가 쿤데의 이적료를 6,850만 파운드(약1,098억 원)로 올렸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유가 대체자를 찾을 수 있다면 풀백 디오고 달롯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하지만 달롯은 맨유에 남아 주전 경쟁을 하기로 결심했다. (골닷컴)

 

맨유는 라이트백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하기 위해 막판 제의를 할 계획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트리피어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55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HITC)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의 라이트백 에메르송 로얄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비수 세르쥬 오리에의 이적이 로얄 영입에도움이 될 것이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는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을 완전 영입하는 조건과 함께 2년 임대로 재영입하는데 근접했다. (스카이 스포츠)

 

울버햄튼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황희찬을 영입을 마무리하는데 근접했다. 황희찬은 올여름 브라이튼, 웨스트햄, 아탈란타의 관심도 받고 있다. (텔레그래프)

 

크리스털 팰리스는 셀틱의 스트라이커 오드손 에두아르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40억 원)를 제시했으며,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 영입 협상도 가졌다. 그리고 아스널의 레이스 넬슨과 라이프치히의 아데몰라 루크먼그리고 사수올라의 제레미 보가 영입 가능성도 알아보고 있다. (메일)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함자 초우두리는 뉴캐슬 임대를 노리고 있다. 한편, 뉴캐슬은 산토스 라구나의 공격수 산티아고무뇨즈 영입에 근접했다. (크로니클)

 

에버턴은 아스널의 라이트백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를 임대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레딩은 미드필더 대니 드링크워터 영입을 놓고 첼시와 협상 중이다. (레딩 크로니클)

 

첼시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는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2년 임대로 AC 밀란으로 이적하기 전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풋볼 이탈리아)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구단의 계약 연장 제의를 수락했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