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1. 1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르너, 스털링, 케인, 지예흐

GuPangE 2021. 11.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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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첼시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내년 1월 베르너를 임대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베르너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4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마르카)

맨체스터 시티는 내년 1월 라힘 스털링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어떤 제의도 거절할 것이다. 바르사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3경기에 선발로 나선 스털링과 영입설이 돌고 있다. (ESPN)

맨시티는 또한 지난여름 영입에 실패했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게 1월에 다시 관심을 가지며 토트넘을 시험할 준비가 되어 있다. (ESPN)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와 연봉 약 500만 파운드(약 80억 원)에 계약을 연장하는데 근접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2024년 유로 대회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윙어 하킴 지예흐는 아약스에서 이적한 지 18개월 만에 내년 1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세비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내년 여름까지 수비수 쥘 쿤데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마르카)

토트넘은 클럽 브뤼헤의 샤를 데 케텔라에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AC 밀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발렌시아는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원하고 있다. (선)

풀백 디오고 달롯은 2018년 자신을 맨유로 데려온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끌고 있는 로마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맨유에 남길 바라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지난 일요일 애스턴 빌라에서 경질된 딘 스미스는 노리치 시티를 통해 빠르게 감독직에 복귀할 것이다. 프랭크 램파드는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선)

골키퍼 딘 헨더슨은 다비드 데 헤아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헨더슨은 이번 시즌 맨유에서 단 한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메일)

파울로 폰세카는 토트넘과 뉴캐슬 감독직을 맡는데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감독직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선)

전 애스턴 빌라 스트라이커 드와이트 요크는 스티븐 제라드가 감독으로 부임하기 전 감독직에 대해 친정팀과 접촉했지만 아무 반응도 얻지 못했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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