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린가드, 티아고, 풀리식, 아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1월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를 1,000만 파운드(약 158억 원)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선)

바르셀로나의 새 사령탑인 사비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를 재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복귀 기회를 반길 것이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23세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식의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스포르트)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나단 아케는 뉴캐슬의 새 사령탑인 에디 하우 감독의 주요 영입 대상이다. 하우 감독은 본머스에서 아케를 지도했었다. (90 min)

레알 마드리드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윌프레드 은디디를 주시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지켜보고 있다. (마르카)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18세 플레이메이커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을 놓고 경쟁할 가능성이 있다. (엘 나시오날)

첼시는 모나코의 21세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에게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투토 유베)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을 영입하기 위해 3,400만 파운드(약 537억 원)를 제시했다. (엘 나시오날)

로마는 풀백 디오고 달롯을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해 임대하는 계약을 놓고 맨유와의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리즈 유나이티드는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의 재영입을 위해 접촉했다. 은케티아는 리즈에서 6개월 동안 임대로 활약한 뒤 복귀한 바 있다. (투토 메르카토)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새 사령탑을 맡은 애스턴 빌라는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글렌 카마라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레코드)

제라드 감독은 또한 레인저스의 윙어 라이언 켄트를 빌라로 영입하고 싶어 한다. (메트로)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은 1군에서 뛰기 위해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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