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올모, 은디디, 베일

맨체스터 시티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을 이적시킬 의향이 있으며, 약 4,500만 파운드(약 711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메트로)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스털링을 임대하고 싶어 하며,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다니 올모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마르카)

 

바르셀로나의 새 사령탑인 사비는 1월에 선수단 강화에 쓸 예산으로 1,000만 유로(약 135억 원) 보다 적은 금액을 받을 것이다. (ESPN)

 

뉴캐슬은 1월에 세 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을 노릴 것이다. 바로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와 제시 린가드 그리고 골키퍼 딘 헨더슨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1월에 레스터 시티의 수비형 미드필더 윌프레드 은디디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피차헤스)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가레스 베일의 복귀설이 돌고 있지만, 그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풋볼 런던)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윙어 데얀 쿨루셉스키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도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서 후보로 밀려난 쿨루셉스키를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이탈리아)

 

아스널의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는 마르세유와의 임대 기간이 끝난 후에도 마르세유에 남길 원하고 있다. (미러)

 

페네르바체의 알리 코치 회장은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에게 상업적 수익보다 축구에 집중하라고 전했다. (골닷컴)

 

바르셀로나는 현재 FA 신분이자 영입설이 돌았던 38세 라이트백 다니 알베스를 재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골닷컴)

 

아스널은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타일러 아담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 빌트)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페네르바체의 23세 센터백 아틸라 살라이를 원하고 있다. (CNN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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