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0.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지, 포그바, 쿠티뉴, 로저스

에버턴과 뉴캐슬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기 전에 1월 이적 시장에서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스타)

바르셀로나 스타들은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가 뉴캐슬 이적설이 도는 가운데 그의 태도를 비판하며 여전히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스타)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를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유로 스포르트)

맨유는 세비야의 22세 수비수 쥘 쿤데 영입을 위해 첼시를 제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아스)

리버풀은 웨스트햄의 제러드 보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1월에 영입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다. (미러)

뉴캐슬은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가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을 거절한다면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한편 바르셀로나는 뎀벨레에게 경기를 얼마나 많이 뛸 수 있는지와 관련된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스포르트)

제노아의 안드리 셰브첸코 감독은 첼시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식 영입을 원하고 있다. (세콜로 XIX)

바르셀로나의 전 회장 후보인 빅토르 폰트는 바르사가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파리 생제르맹의 계약이 2023년 끝나면 재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르카)

뉴캐슬은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니클라스 슐레의 대리인과 협상에 들어갔다. (뉴캐슬 월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의 아들인 지오반니 시메오네는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영입 명단 중 최우선 대상이다. 지오반니는 칼리아리에서 베로나로 임대되어 활약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밥 브래들리 전 미국 대표팀, 스완지 시티 감독은 미국 MLS의 토론토 FC 감독을 맡을 것이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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