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1. 2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블라호비치, 라카제트, 포그바

GuPangE 2021. 11. 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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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랄프 랑닉 감독 선임이 내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다줄 것이라 생각한다. (미러)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내년 여름 FA 신분이 될 번리의 수비수 제임스 타코스키를 영입하기 위해 마지막 제의를 할 것이다. (선)

피오렌티나는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5,500만 파운드(약 876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블라호비치는 1월에 어떤 이적도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메일)

아스널과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는 자신의 에이전트들이 선택지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슬레틱)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의 폴 포그바와 이적설이 강하게 나오고 있지만 내년 여름 그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마르카)

파리 생제르맹은 시즌 도중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맨유로 보낼 생각이 없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후에는 협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골닷컴)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처음에는 거절했던 뉴캐슬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엘 나시오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자신이 감독을 맡은 유일한 잉글랜드 클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공격수 나빌 페키르는 레알 베티스와 재계약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크리스털 팰리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로마로 임대된 뒤 출전 시간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격수 보르하 마요랄을 주시하고 있다. (선)

아스널과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21세 미드필더 데얀 쿨루셉스키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애스턴 빌라의 CEO 크리스티안 퍼슬로우는 1월 이적 시장에서 한 명에서 두 명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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