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1. 3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레스, 마샬, 포그바, 누누

GuPangE 2021. 11. 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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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21세 공격수 페란 토레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은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토레스의 대리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스포르트)

바르사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마르카)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최근 파리 생제르맹의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과 대화를 나눴지만, PSG는 이것이 우연한 만남 그 이상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애슬레틱)

웨스트햄은 리버풀의 센터백 나다니엘 필립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리즈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마리아노 디아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Fichajes.net)

인터 밀란은 첼시의 수비수 말랑 사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사르는 2020년 첼시로 이적한 이후 단 3경기에 나서는데 그치고 있다. (선)

뉴캐슬은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엄청난 금액을 쓸 의향이 있다. (애슬레틱)

플라멩구는 1월에 아스널의 28세 센터백 파블로 마리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풋볼 런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는 토트넘에서 경질된 뒤 빠르게 감독직에 복귀하길 원하고 있지만, 알려지고 있는 리그앙 팀보다는 프리미어리그 팀을 맡을 가능성이 더 높다. (르 10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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