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만치니, 쿠티뉴, 뤼디거, 토레스

과거 맨체스터 시티를 이끌었던 이탈리아 대표팀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내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맡을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맨유 측에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의했다.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를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 (골닷컴)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공격수 페란 토레스 영입에 완전히 합의했지만, 맨시티가 6,000만 파운드(약 945억 원)의 이적료를 낮추길 바라고 있다. (스포르트)

첼시와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22세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포르트)

아약스는 토트넘의 공격수 스티븐 베르바인을 임대하길 원하고 있다. (데 텔레그라프)

플라멩구의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는 유럽으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아스널과 웨스트햄, 뉴캐슬이 과거 인터 밀란과 벤피카에서 뛰었던 그를 주시하고 있다. (90 min)

첼시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 영입에 힘을 얻게 되었다. 유벤투스가 추아메니 영입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울버햄튼은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의 이적료를 3,200만 파운드(약 504억 원) 정도 낮출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시티는 계약이 18개월 남은 윙어 리야드 마레즈와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

번리는 1월 수비수 제임스 타코스키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가빈 스트라칸은 셀틱의 1군 코치로 남기 위해 잉글랜드 리그 2의 하틀리풀 감독 제의를 거절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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