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2. 1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풀리식, 뤼디거, 필립스, 코망

GuPangE 2021. 12. 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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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식,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 풀백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리즈 유나이티드는 블랙번이 스트라이커 벤 브레레턴 디아스의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를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선)

웨스트햄은 부상당한 안젤로 오그본나의 대체자로 넷 필립스를 노리고 있지만, 리버풀이 1,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선)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킹슬리 코망은 바이에른과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이며, 만약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경우 바르셀로나의 우스망 뎀벨레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크리스티안 폴크)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 호드리구가 리버풀과 이적설이 나고 있지만, 그를 이적시킬 계획이 없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은 팀의 주장이자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요리스와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다. (풋볼 인사이더)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기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AC 밀란과 아탈란타의 영입 대상이다. (투토 메르카토)

리옹은 비야레알의 윙어 아르나우트 단주마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도 단주마를 주시하고 있다. (토도 피차헤스)

뉴캐슬은 번리의 센터백 제임스 타코스키 영입을 포기한 뒤 본머스의 수비수 스티브 쿡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선)

맨유의 수비수 디오고 달롯은 과거 지도받았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로마의 영입 대상이지만, 랄프 랑닉 임시 감독 체제에서 최근 활약하면서 이적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는 로마가 노리치의 맥스 애런스나 RB 라이프치히의 벤자민 헨리치를 포함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뜻이 될 것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아스널의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는 마르세유 이적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미래에 대해 밝히길 원하지 않고 있다. (미러)

아스널은 18세 스트라이커 카욘 에드워즈를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이미 14골을 넣었으며, 계약은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태이다. 첼시와 리즈, 사우샘프턴, 브라이튼, 뉴캐슬 그리고 독일의 여러 클럽들이 모두 그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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