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2. 1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뤼디거, 알리, 보트만, 카바니

GuPangE 2021. 12. 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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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와 내년 여름 FA로 이적하는 문제를 놓고 긍정적인 대화를 나눈 뒤 그를 영입할 유력한 팀으로 떠올랐다. (가디언)

미드필더 델레 알리의 토트넘 생활은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 새 사령탑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자신의 계획에 알리를 넣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스타)

뉴캐슬은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릴의 센터백 스벤 보트만을 우선적으로 영입에 나설 것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시 린가드도 에디 하우 감독의 영입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가디언)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의 형은 카바니가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브라질로 향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그리고 브라질의 코린치안스가 카바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마르카)

맨유는 포르투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팀 토크)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은 구단이 1월 이적 시장에서 거액을 쓰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잊혀진 애스턴 빌라의 스트라이커 케이난 데이비스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1월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버밍엄 라이브)

브렌트포드는 레프트백 프란시스코 모우라의 1월 영입 가능성을 놓고 브라가와 접촉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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