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알리, 포그바, 마샬, 린가드

뉴캐슬은 미드필더 델레 알리에 대해 첫 문의를 했다. 토트넘도 알리에 대한 제의들을 들을 의향이 있다. (팀 토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면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드필드에 영입할 대상을 찾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맨유의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샬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고 있다. (유로 스포르트)

맨유는 계약이 6개월 남은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지 않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웨스트햄은 리버풀의 수비수 냇 필립스가 최근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입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 (스탠다드)

웨스트햄은 또한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가 피오렌티나의 구단주와 합의하면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그를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팀 토크)

피오렌티나는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의 이적료를 1억 유로(약 1,338억 원)로 책정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웨스트햄은 뉴욕 시티의 스트라이커 발렌틴 카스텔라노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메일)

파리 생제르맹과 바르셀로나,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토트넘은 모두 라얀 아이드 누리를 주시하고 있지만, 울버햄튼은 '셀온(sell-on) 조항'때문에 이적료의 50%만 받게 될 것이다. (메일)

셰필드 웬즈데이의 대런 무어 감독은 수비수 루이스 깁슨이 부상에서 회복되면 팀에서 임대 생활을 계속할지 결정하기 위해 구단과 에버턴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풀 에코)

바르셀로나는 코번트리에 한 시즌 임대 중인 첼시의 레프트백 이안 마트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레스터 시티는 스완지의 22세 공격수 요엘 피로에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스완지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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