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8.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샬, 미콜렌코, 필립스, 토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의 에이전트는 마샬이 가능한 한 빨리 맨유를 떠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마샬은 1월에 유벤투스로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

뉴캐슬의 새 구단주들은 팀의 공격 옵션을 늘리기 위해 마샬 영입에 나서라는 조언을 받았다. (트랜스퍼 윈도 팟캐스트)

에버턴은 디나모 키예프의 레프트백 비탈리 미콜렌코를 1,800만 파운드(약 284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메일)

리버풀은 24세 센터백 냇 필립스의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약 236억 원)를 책정했다. (애슬레틱)

맨유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스포르트)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페란 토레스는 바르셀로나 사비 감독의 1월 이적 시장 주요 영입 대상이다. (스포르트)

첼시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아약스는 모두 FC 코펜하겐의 16세 미드필더 루니 바르다지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들을 보냈다. (골닷컴)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1월에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포포투)

첼시는 부상당한 수비수 벤 칠웰의 공백을 메울 선수로 AC 밀란의 레프트백 테오 에르난데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엘 나시오날)

리즈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존 스위프트가 레딩에 잔류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1월 이적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레딩 크로니클)

뉴캐슬은 미드필더 매티 롱스태프와 에버딘의 한 시즌 임대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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