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카바니, 마타, 음바페

유벤투스는 아스널에서 주장직을 박탈당한 뒤 미래가 불투명해진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투토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바르셀로나의 1월 이적 시장 최우선 영입 대상이지만, 바르셀로나는 카바니가 계약을 맺기 전에 부상에서 회복될 수 있다고 보장해주길 바라고 있다. (스포르트)

 

윙어 후안 마타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이다. 마타는 맨유에서 출전 시간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타)

 

맨유는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 영입을 위해 첼시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아스)

 

파리 생제르맹의 스포팅 디렉터 레오나르도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고 있지만, 음바페와의 재계약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음바페는 1월부터 해외 팀들과 사전 계약을 논의할 수 있다. (스카이 스포츠)

 

PSG는 17세 미드필더 가비를 잔류시키려는 바르셀로나를 시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엘 나시오날)

 

뉴캐슬은 1월에 임대 영입이 가능한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이 노리는 또 다른 선수인 릴의 수비수 스벤 보트만은 1월에 팀을 떠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90 min)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콘테 감독과 비달은 유벤투스와 인테르에서 함께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다. (라 테르세라)

 

나폴리는 토트넘의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를 포함한 1월 영입 대상을 정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바이에른 뮌헨은 내년 여름 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하피냐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이다. (토도 피차헤스)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윙어 데얀 쿨루셉스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태미 에이브러햄이 첼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를 영입하는데 도움이 되길 원하고 있다. (스타)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에이전트는 에릭센이 인터 밀란을 떠난 뒤 다시 축구를 하길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메일)

 

왓포드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1월에 수비 강화에 나서기로 하면서, 삼프도리아의 수비수 오마르 콜리를 주시하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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