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샬, 제코, 카마라, 뤼디거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내년 1월 공격력 강화를 노리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샬과 인터 밀란의 에딘 제코를 영입 명단에 올려놓았다. (선)

맨유는 랄프 랑닉 임시 감독 체제에서 첫 영입으로 마르세유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미드필더 부바카르 카마라 영입에 근접했다. (포포투)

맨유는 리버 플레이트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메트로)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를 내년 6월 첼시와 계약이 끝나면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루디 갈레티)

에버턴이 디나모 키예프의 레프트백 비탈리 미콜렌코를 1,700만 파운드(약 267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하면서, 뉴캐슬과 레스터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에버턴의 후보 수비수 뤼카 디뉴를 이적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미러)

에버턴은 유벤투스로부터 디뉴와 미드필더 아르투르의 트레이드를 제의 받을 가능성이 있다. (풋볼 트랜스퍼 태번)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아르투르와 윙어 데얀 쿨루셉스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마르카)

뉴캐슬과 웨스트햄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유로 스포르트)

뉴캐슬은 리옹의 공격형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를 영입하기 위해 주급 181,457 파운드(약 2억 8,500만 원)를 제시했지만 더 좋은 팀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풋 메르카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1세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홀란드가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위해 사전 계약을 맺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그레미우의 풀백 반데르송의 브렌트포드 이적은 거의 무산 위기에 처했다. AS 모나코가 반데르송 영입을 위해 1,200만 파운드(약 188억 원)를 제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글로보 에스포르테)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페란 토레스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와는 아직 계약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웨스트햄은 루빈 카잔의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 (풋볼 인사이더)

애스턴 빌라는 리버풀의 수비수 조 고메스 영입에 나섰다. (칼치오 메르카토)

유벤투스는 내년 1월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아스널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맨유의 에딘손 카바니,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로 이카르디 등을 모두 영입 명단에 포함시켰다. (투토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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