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트리피어, 오바메양, 존스톤, 데스트

뉴캐슬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90 min)

아스널은 이번 달 주장직을 박탈당한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다. (ESPN)

토트넘은 내년 1월 라이트 윙백과 공격수를 영입하고 싶어 하며, 수비수 맷 도허티와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애슬레틱)

토트넘과 뉴캐슬, 웨스트햄 그리고 레인저스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골키퍼 샘 존스톤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팀 토크)

바르셀로나는 21세 수비수 세르지뇨 데스트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SPN)

아스널, 웨스트햄과 이적설이 났던 스트라이커 조나단 데이비드의 에이전트는 데이비드가 내년 릴을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라디오 캐나다)

나폴리는 내년 1월 에버턴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풀백 뤼카 디뉴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 메르카토)

왓포드는 아스널의 풀백 세아드 콜라시나치를 내년 1월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텔레그래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8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잔류시키기 위해 동생인 조브를 영입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는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와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를 이적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 선수 모두 바르사와 맺은 거액의 계약을 포기하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토도 피차헤스)

브라이튼에 이어 뉴캐슬이 토트넘의 수비수 조 로든을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타임스)

리버풀은 다음 달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세네갈 대표로 출전하며 전력에서 이탈할 사디오 마네의 대체자로 포르투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주시하고 있다.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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