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 18.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샬, 멜루, 디에고 코스타, 아자르

GuPangE 2022. 1. 18. 08:49
728x90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고 싶어 하지만, 다른 잉글랜드 클럽으로 임대를 떠나는 것은 원하지 않고 있다. 마샬은 1월 이적을 위한 바르셀로나와 세비야, 유벤투스 3가지 옵션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존 맥긴을 노릴 것이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은 아탈란타의 스트라이커 두반 사파타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약 408억 원)를 제시했다. (데일리 레코드)

레인저스의 레프트백 보르나 바리시치는 왓포드, 애스턴 빌라 이적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이적 시장에서 한 구단이 빠르게 자신의 영입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 임대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유벤투스가 멜루의 대체자를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를 경쟁 없이 자유롭게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맨유가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아마두 아이다라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에게로 관심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풋볼 런던)

FA 신분인 디에고 코스타는 아스널 이적설이 돌기도 했지만, 첼시 시절 팀 동료 윌리안이 뛰고 있는 코린치안스 이적을 노리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는 또한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 경쟁에서 유벤투스, 인터 밀란보다 앞서 있다. 하지만, 라치오는 그의 이적료로 최소 8,000만 유로(약 1,088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스포츠 위트니스)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하지만, 뉴캐슬 이적에는 관심이 없다고 한다. 뉴캐슬은 아자르 영입을 위해 4,130만 파운드(약 672억 원)를 제시했다. (엘 나시오날)

바르셀로나는 윙어 우스망 뎀벨레에게 삭감된 조건의 재계약을 받아들일 것인지 결정할 시한으로 48시간을 주었다. 뎀벨레의 현재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파리 생제르맹은 첼시에게 수비수 레뱅 퀴르자와를 영입할 기회를 제시했지만,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레프트백 벤 칠웰이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도 퀴르자와를 노리지 않고 있다. (골닷컴)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풋볼 런던)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에 임대 중인 맨체스터 시티의 23세 골키퍼 아랴네트 무리치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갈라타사라이로 합류할 것이다. (시티 엑스트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