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 2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반도프스키, 호날두, 수아레스, 크리스텐센

GuPangE 2022. 1. 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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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여름에 이적시키기로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 레반도프스키의 현재 계약은 2023년 6월까지이다. (마르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리인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여름에 이적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애스턴 빌라 이적설이 돌았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가 1월에 이적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골닷컴)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을 영입하기 위한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텐센과 첼시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다. (스포르트)

알려지지 않은 프리미어리그 한 팀이 세비야의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를 영입하기 위해 뉴캐슬과 같은 제의를 했다. 뉴캐슬은 카를로스 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85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는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를 영입하기 위해 350만 파운드(약 57억 원)의 임대료를 지불하는 팀이 있다면 1월에 이적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린가드와 맨유의 계약은 여름에 끝난다. (토크 스포츠)

릴의 올리비에 레탕 회장은 수비수 스벤 보트만의 이적 문제에 대해 논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캐슬과 AC 밀란이 보트만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를 남은 시즌 임대하길 바라고 있다. (골닷컴)

아스널은 또한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지만, 블라호비치는 아스널 이적에 대해 여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90 min)

바이에른 뮌헨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맨유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 (크리스티안 폴크)

파리 생제르맹은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다음 시즌 팀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마르카)

번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는 수비수 크리스 바샴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찰턴, 입스위치 타운,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선덜랜드는 모두 레인저스를 떠난 뒤 FA 신분이 된 39세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유벤투스는 잉글랜드, 스페인 클럽들의 제의를 거절한 미드필더 아론 램지에 대해 실망하고 있다. (메일)

AC 밀란은 토트넘의 수비수 자펫 탕강가를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토트넘은 완전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선)

전 아스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는 지난해 2월 몬트리올 임팩트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보르도의 차기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RMC 스포르트)

스토크 시티는 애스턴 빌라의 19세 윙어 제이든 필로진-비데이스를 이번 시즌 끝날 때까지 임대할 것이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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