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5. 어린이날의 해외축구 가십 - 하피냐, 자하, 트라오레, 마르티네스

바르셀로나는 윙어 하피냐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따라 다른 제의를 할 준비가 되어있다. (텔레그래프)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2023년 계약이 끝나는 자하는 여름에 이적할 수도 있다. (타임스)

 

바르셀로나는 울버햄튼에서 임대 중인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약 400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없으며, 선수 트레이드로만 관심을 가질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스널은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에이전트는 마르티네스가 인테르를 떠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골닷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센터백 마티아스 긴터는 올여름 애스턴 빌라 이적을 거절하고 프라이부르크로 합류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왓포드의 공격수 이스마일라 사르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왓포드는 사르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634억 원)를 원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리버풀은 에버딘의 라이트백 칼빈 램지를 주시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브라이튼은 코벤트리 시티의 수비형 미드필더 구스타보 하메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햄은 스파르타 프라하의 공격수 아담 흘로젝을 올여름 임대할 기회를 제의받았지만, 영입에 실패할 위기에 처해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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