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5. 2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제주스, 포스터, 호날두

GuPangE 2022. 5. 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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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에게 퇴짜를 맞은 뒤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타)

토트넘은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과 경쟁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의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를 FA로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메일)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메트로)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올여름 노리고 있는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여름에 풀백 엑토르 베예린과 골키퍼 베른트 레노를 포함해 많게는 7명의 선수들을 이적시키려 할 것이다. (선)

유벤투스는 아스널의 수비수 가브리엘을 영입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러)

나폴리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첼시가 노리고 있는 칼리두 쿨리발리를 이적시킬 수 없다는 입장을 더 단호히 밝혔다. (스타)

리즈 유나이티드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미드필더 아론슨을 2,300만 파운드(약 364억 원)에 영입할 것이다. (타임스)

크리스털 팰리스의 파트리크 비에이라 감독은 구단이 다음 시즌 첼시의 22세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스타)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는 이미 바르셀로나와 합의할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첼시에 이적을 요청할 것이다. (스포르트)

에버턴과 레스터 시티는 번리의 센터백 제임스 타코스키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이다. (90 min)

에버턴은 타코스키에게 주급 12만 파운드(약 1억 9,000만 원)를 제시했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풀백 헤난 로디를 주시하고 있다. (크로니클)

첼시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며칠 내로 바르셀로나 이적을 발표할 것이다. 크리스텐센과 첼시의 계약은 6월에 끝난다. (아스)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브렌트포드와의 단기 계약이 끝나가면서 프리미어리그 3팀의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화가 난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고무적인 시즌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할 수 있다는 암시를 다시 남겼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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