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7. 1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용, 호날두, 가브리엘, 스펜스

GuPangE 2022. 7. 15. 09:39
728x90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의 에이전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데 용이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맨유로의 이적은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데 용에게 맨유 이적을 위해 팀을 떠나 주길 원한다고 전했다. (디 애슬레틱)

바르사는 데 용이 맨유 이적에 합의하도록 미국 투어 명단에서 제외할지 고려하고 있다. (스포르트)

맨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거액 제의를 거절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호날두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ESPN)

유벤투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수비수 마타이스 데 리흐트의 대체자로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영입을 놓고 아스널과 접촉했다. (인디펜던트)

미들스브러의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는 약 1,200만 파운드(약 188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하면서 마침내 토트넘 이적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타임스)

바르셀로나는 애스턴 빌라와 계약이 1년 남은 18세 미드필더 카니 추쿠에메카 영입설이 돌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의 레프트백 올렉산드르 진첸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

아스널은 또한 안더레흐트의 레프트백 세르히오 고메스 영입 가능성도 알아보고 있다. 아스널이 진첸코나 고메스를 영입한다면 누누 타바레스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마르세유가 타바레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트위터)

리즈 유나이티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아르노 칼리무엔도를 2,500만 유로(약 331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90 min)

에버턴의 수비수 제러드 브랜스웨이트는 PSV 아인트호벤으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날 것이다. (가디언)

아약스는 레인저스의 수비수 칼빈 배시 영입을 위해 제의했다. 배시는 브라이튼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메일)

아스널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의 대리인과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 (풋볼 런던)

아스널은 또한 리옹의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아직 제의는 하지 않았다. (메디아 풋)

에버턴은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을 위해 지난주 2,500만 파운드(약 391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삭과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무사 디아비 영입을 이적료와 급여 요구액 때문에 포기한 뒤 다른 영입 대상을 찾고 있다. (텔레그래프)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르로이 사네는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을 제의했다. (마르카)

파리 생제르맹은 벤피카의 공격수 곤살로 라모스와 랭스의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관심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트위터)

PSG는 또한 프랑스의 레전드 릴리안 튀랑의 아들인 니스의 21세 미드필더 케프랑 튀랑 영입을 원하고 있다. (르퀴프)

웨스트햄은 스트라이커 잔루카 스카마카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유로(약 530억 원)를 사수올로에 제시했다. 한편 PSG는 3,500만 유로(약 463억 원)를 제시했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트위터)

AC 밀란은 윙어 하파엘 레앙을 1억 2,700만 파운드(약 1,986억 원) 이하로는 첼시로 이적시키는데 부정적이며, 그에게 새 장기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메일)

전 스페인 대표팀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모나코를 떠난 뒤 이탈리아 세리에 B 코모로 이적할 것이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

사우샘프턴과 레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허더즈필드에서 임대 생활을 한 첼시의 센터백 레비 콜윌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콜윌은 완전 이적을 요청하지는 않았지만,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확답을 찾고 있다. (CBS 스포츠 트위터)

노팅엄 포레스트와 허더즈필드는 미드필더 루이스 오브라이언과 레프트백 해리 토폴로에 대한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센터백 오스턴 트러스티는 아스널에 도착하면 버밍엄으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스널은 트러스티를 1월에 영입했지만 이번 여름까지 콜로라도 래피즈로 임대를 보냈었다. (90 min)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