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쿤데, 그나브리, 레반도프스키, 페페

첼시는 맨체스터 시티가 수비수 나단 아케를 이적시키지 않기로 결정한 뒤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 영입에 다시 관심을 갖고 있다. (가디언)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세르주 그나브리가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영입 희망에 타격을 입었다. (풋볼 런던)

 

바르셀로나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하피냐를 영입한 뒤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

 

아스널은 니콜라 페페를 영입할 당시 지불했던 7,2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 보다 적은 금액에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페페는 더 이상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계획에 들어있지 않다고 한다. (디아리오 데 세비야)

 

전 맨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연봉으로 1,000만 파운드(약 157억 원)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린가드는 지난달 맨유와 계약이 끝났다. (데일리 스타)

 

아스널은 맨시티의 멀티플레이어 올렉산드르 진첸코 영입에 합의하길 희망하고 있다. (ESPN)

 

AC 밀란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윙어 하파엘 레앙과 재계약을 맺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에버턴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번리의 윙어 막스웰 코르네 영입을 위해 협상에 들어갔다. 코르네는 프리미어리그 26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디 애슬레틱)

 

첼시의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는 여전히 뉴캐슬의 영입 대상이지만, 선수단을 강화하려는 에디 하우 감독은 높은 가격과 제한된 가용성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고 경고했다. (미러)

 

토트넘은 이번 여름 6번째 대형 영입으로 미들스브러의 수비수 제드 스펜스 영입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펜스는 1,500만 파운드(약 235억 원)에 이적하기에 앞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시카고 파이어의 18세 골키퍼 가브리엘 슬로니나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하면서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AC 밀란은 40세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재계약을 맺는데 근접했다. (풋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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