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알론소, 완-비사카, 오나나, 포파나

바르셀로나는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를 영입하기 위해 계속해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알론소를 영입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90 min)

알론소는 첼시의 코밤 훈련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으며, 이번 주말에 이적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풀백 아론 완-비사카를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에버턴은 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웨스트햄을 제칠 것이다. (미러)

첼시는 레스터 시티의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를 영입하기 위해 해리 매과이어가 보유하고 있던 수비수 세계 최고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260억 원)가 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다음 주 우디네세의 19세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지 영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첼시와 맨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급여를 삭감하고 팀에 잔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스포르트)

리즈 유나이티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20세 공격수 아르노 칼리무엔도를 2,200만 파운드(약 346억 원)에 영입하려 한다. (선)

19세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의 이적을 놓고 맨유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대화는 여전히 열려있다. (스카이 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의 안드레아 라드리짜니 구단주는 바르셀로나가 하피냐의 선택에 영향을 주기 전에 첼시와 6,500만 파운드(약 1,023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했었다고 말했다. (디 애슬레틱)

미들스브러는 마요르카의 공격수 매튜 호프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다. (90 min)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PSG를 떠나 바르사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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