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9. 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갤러거, 쇠윈쥐, 틸레만스

GuPangE 2022. 9. 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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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케인은 뮌헨으로부터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보류하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선)

크리스털 팰리스는 지난 시즌 임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13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 (메일)

갈라타사라이는 다음 주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찰라르 쇠윈쥐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쇠윈쥐는 일요일 브라이튼에게 패한 경기에 제외되었다. (랭커셔 라이브)

글레이저 가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37억 5,000만 파운드(약 5조 8,676억 원)의 가격표를 책정했으며, 이는 두바이의 관심을 끌 수도 있다. (메일)

아스널의 수비수 누누 타바레스는 마르세유로의 임대 계약에 완전 이적 옵션을 추가하길 원했다고 전했다. (미러)

아스널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와 이적설이 강하게 났지만, 이적에 근접한 적은 없다고 한다. (커트 오프사이드)

유벤투스는 내년 1월 리버풀의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주시할 것이다. (리버풀 에코)

바이에른 뮌헨은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나는 18세 미드필더 가비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크리스티안 폴크)

리즈 유나이티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에 실패했던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 코디 각포 영입을 1월에 다시 시도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는 아직 스포팅 디렉터를 임명하지 않았으며, 전 바르셀로나 수비수 막스웰과 전 리버풀 선수인 마이클 에드워즈를 후보에 올려두고 있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보다 앞서 디나모 모스크바의 19세 윙어 아르센 자하랸을 영입할 것이 유력하다. (피차헤스)

루카스 모우라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 뉴캐슬과 애스턴 빌라의 제의들을 거절한 뒤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을 채우고 2024년에 FA로 팀을 떠나려 한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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