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9. 6.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가비, 호날두, 마운트, 레앙

GuPangE 2022. 9. 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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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바르셀로나의 18세 미드필더 가비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이미 가비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메일)

나폴리는 이번 여름 맨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상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1983년 이후 최악의 시즌 초반 성적으로 경질된다면, 최소 1,000만 파운드(약 158억 원)의 위약금을 받게 될 것이다. (메일)

첼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새 중앙 미드필더 영입에 나설 계획이며, 에드손 알바레스가 주요 영입 대상이 될 것이다. (스탠더드)

첼시는 또한 리스 제임스와 이전보다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은 뒤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와도 재계약에 합의하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AC 밀란의 스테판 피올리 감독은 리버풀을 포함한 여러 클럽들과 이적설이 난 공격수 하파엘 레앙에게 구단이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에코)

첼시의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치치는 최근 이적시장에서 RB 라이프치히의 20세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을 구단에 추천했다고 전했다. (스탠더드)

브라이튼은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이적을 놓고 1월에 리버풀과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익스프레스)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는 울버햄튼으로의 깜짝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화요일 밤 영국으로 향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콘라드 라이머는 여름 이적 시장이 마감되는 동안 여러 추측들이 쏟아졌지만, 리버풀로의 막판 이적은 고려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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