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0. 9. 한글날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슈마이켈, 달롯, 라비오

GuPangE 2022. 10. 9. 08:54
728x9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데이비드 베컴이 소유하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고 있다. (스타)

니스의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은 레스터 시티를 떠난 지 6개월 만에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레스터 머큐리)

바르셀로나는 라이트백을 찾으면서 맨유의 디오고 달롯 영입을 노리고 있다. 달롯은 이번 시즌 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스포르트)

리즈 유나이티드는 23세 윙어 코디 각포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으며, PSV 아인트호벤과 이적료를 놓고 협상하고 있다. (미러)

사우샘프턴은 셀틱의 윙어 필리페 조타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리버풀은 여름에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가 브라이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 영입을 놓고 경쟁했었다고 한다. (디 애슬레틱)

파리 생제르맹은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의 재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라비오와 유벤투스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피차헤스)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가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를 영입하는데 큰 타격을 입었다. (풋볼 런던)

맨유는 18세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에이전트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날 계획이다. (스포츠 위트니스)

로마의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은 나중에 첼시로 돌아갈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90 min)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