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은쿤쿠, 메시, 풀리식, 라이머

첼시는 RB 라이프치히의 프랑스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6,000만 유로(약 831억 원)가 넘는 장기 계약을 맺는데 근접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파리 생제르맹의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최근 인터 마이애미 이적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마이애미 이적에 합의하지 못했다고 한다. (ESPN)

로마는 1월에 레스터 시티의 터키 수비수 찰라르 쇠윈쥐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첼시는 미국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식이 겨울에 임대를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풀리식의 완전 이적을 선호할 것이다. (메일)

브라이튼은 노르웨이의 몰데와 19세 코트디부아르 공격수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영입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화요일 웨일스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조던 헨더슨과 카일 워커를 선발로 세울 것으로 보인다. (타임스)

바이에른 뮌헨은 RB 라이프치히의 오스트리아 미드필더 콘라드 라이머 영입을 확정 지었다고 생각한다. (90 min)

선덜랜드 등 잉글랜드 챔피언십 여러 팀들이 1월에 애스턴 빌라의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캐머런 아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 보낸 선수들을 복귀시킬 가능성이 있다. QPR의 21세 라이트백 이단 레어드, 버밍엄 시티의 19세 미드필더 한니발 메이브리, 선덜랜드의 20세 윙어 아마드 디알로 등이 대상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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