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1. 27.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라이스, 케인, 메시

GuPangE 2022. 11. 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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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로부터 1억 8,600만 파운드(약 3,005억 원)에 달하는 3년 계약을 제시받았다. (CBS)

바이에른 뮌헨이 웨스트햄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피차헤스)

토트넘은 현재 계약이 2024년 여름에 만료되는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자 공격수 해리 케인과 재계약 협상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케인을 지키기 위해 엄청난 제의를 해야 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가 떠난 뒤 1월에 그의 대체 선수 영입에 나서 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맨유의 후보 명단에는 PSV의 네덜란드 윙어 코디 각포, AC 밀란의 포르투갈 공격수 하파엘 레앙 이 포함되어 있다. (ESPN)

리버풀도 구단 소유권을 둘러싼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내년 1월 영입에 거액을 쓸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밀렸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메이저리그 사커(MLS) 커미셔너 돈 가버는 미국 1부 리그의 많은 클럽들이 파리 생제르맹과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90 min)

바르셀로나의 19세 스페인 레프트백 알레한드로 발데는 라 리가 외에 뛰고 싶은 클럽으로 맨유를 지명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틱톡)

토트넘은 월드컵 이후 유벤투스의 미국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웨스트햄과 에버턴은 시카고 파이어의 18세 콜롬비아 윙어 존 듀란 영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리버풀과 맨유도 관심을 갖고 있다. (선)

리즈 유나이티드와 에버턴, 웨스트햄 그리고 레스터 시티는 많은 클럽들이 세네갈 공격수 불라예 디아 영입을 노리고 있다. 디아는 현재 비야레알에서 살레르니타나로 임대된 상태이다. (CBS)

레스터 시티, 브라이튼, 그리고 노팅엄 포레스트는 허더즈필드의 19세 미드필더 에티엔 카마라 영입을 원하고 있다. (선)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파우메이라스의 16세 브라질 유망주 엔드릭이 구단에 입단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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