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1. 2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트로사르, 호날두, 아르테타, 라비오

GuPangE 2022. 11. 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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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내년 여름 브라이튼과 계약이 끝나는 벨기에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은 포르투갈의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를 다시 영입하는 것이 "현재 구단의 프로젝트에 맞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스)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인 호날두가 월드컵의 새로운 역사를 쓴 뒤 여전히 최고 수준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미러)

호날두와 아르헨티나의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2030년 월드컵 유치에 함께 나설 수도 있다. 호날두와 메시는 카타르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이 선수로서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러)

패션 브랜드 '자라'를 보유하고 있는 인디텍스 그룹의 회장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맨유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거대 기술 기업인 애플도 맨유를 58억 파운드(약 9조 3,436억 원)에 인수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타)

맨유를 인수하려는 그룹들은 전 맨유 부회장인 에드 우드워드에게 자문을 맡기기 위해 접촉했다. (메일)

인터 밀란은 첼시의 벨기에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의 임대를 1년 더 연장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지키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유소년 시절 구단에서 뛰었던 아르테타를 미래의 감독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기 때문이다. (스포르트)

프랑스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월드컵이 내년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유벤투스와 재계약을 맺거나 이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라 리퍼블리카)

점점 많은 클럽들이 독일의 18세 스트라이커 유수파 무코코가 이번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되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고 있다. (90 min)

애스턴 빌라는 세비야의 모로코 대표팀 골키퍼 야신 부누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공격수 호드리구는 에이전트인 닉 아르쿠리와 결별하면서 해지 조항에 있는 700만 유로(약 97억 원)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해가 바뀔 때 구단의 가장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과 재계약을 맺는데 집중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뉴캐슬은 바스쿠 다 가마의 18세 브라질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을 놓고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것이다. (스포르트)

파리 생제르맹은 파르크 데 프랭스를 떠나 스타드 드 프랑스로 구장을 옮길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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