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히샬리송, 음바페, 케인, 투헬

토트넘의 공격수 히샬리송이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서 킬리안 음바페와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하무스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에서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를 대체할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유벤투스는 여름에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의 대체자로 히샬리송을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음바페는 지난여름 자신의 측근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 연락해 PSG와의 재계약을 후회한다며, 레알 측에 자신을 영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원하고 있지만, 2024년 음바페가 PSG와 계약이 끝나면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아스)

토트넘의 주장인 해리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여름 주요 공격수 영입 대상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하지만 토트넘은 케인과 2024년 이후까지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구단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결정에 케인을 포함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90 min)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은 여름에 미드필드를 강화하려는 바르셀로나에게 가장 현실적인 옵션이다. (스포르트)

토마스 투헬 전 첼시 감독은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지 않는 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후임을 맡는 것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인터 밀란은 시모네 인자기 감독을 경질할 준비를 하면서 콘테 감독에게 다시 지휘봉을 맡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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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이번 시즌 후 토트넘을 떠나 조세 무리뉴 감독 대신 로마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이탈리아)

수비수 밀린 슈크리니아르는 여름에 인터 밀란을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FA로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PSG는 여름 영입 예산이 8,000만 유로(약 1,126억 원)에 불과하며, 새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려면 공격수 네이마르나 리오넬 메시 중 최소 한 명을 이적시켜야 할 것이다. (골닷컴)

인터 마이애미와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는 메시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이용하고 있다. (레퀴프)

브렌트포드는 골키퍼 다비드 라야에 대해 받아들일만한 제의가 오지 않으면,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며, 2024년 FA로 보낼 준비도 되어 있다. (90 min)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또다시 선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스티브 쿠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을 피한다면, 1억 파운드(약 1,591억 원) 이상의 예산을 받게 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 리버풀, 맨유, 뉴캐슬 등 여러 팀들이 릴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를 관찰했다. (90 min)

글레이저 가문은 맨유 매각을 결정한다면 6월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에 이루려 한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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