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3,000만 원)를 받는 재계약을 제시받았다. 자하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며, 아스널, 첼시,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디언)
- AC 밀란은 첼시가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의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약 583억 원)를 책정했다. (골닷컴)
- 첼시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가 여름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백업 공격수 보강을 위해 1순위로 영입하려는 선수이다. (스카이 스포츠)
- 리버풀과 계약이 끝나가는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노리고 있지만, 바르사는 피르미누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 (마르카)
-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는 여름에 팀을 떠날 것이지만,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계획이다. 리버풀이 맥 알리스터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지만, 토트넘과 첼시, 뉴캐슬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 min)
- 18세 미드필더 가비는 아직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첼시를 포함한 유럽의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여름에 바르사를 떠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스포르트)
- 맨체스터 시티는 나폴리의 대한민국 센터백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 리버풀, 토트넘과 경쟁할 것이다. (선)
- 맨시티의 수비수 에므리크 라포르테는 선발 기회를 잡기 어려워져 불만이며,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렐레보)
- 뉴캐슬은 바르셀로나의 윙어 하피냐를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올 계획이다. 하피냐는 페네르바체의 18세 수비수 아르다 귈레르, 미드필더 페르디 카디오글루와 함께 뉴캐슬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 애스턴 빌라는 토트넘에서 비야레알에 임대 중인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 영입을 노리고 있다. 로 셀소는 비야레알에서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함께 했었다. (데일리 메일)
- 빌라에 이어 브라이튼이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안드레 알메이다를 관찰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 뉴캐슬과 도르트문트 등 여러 클럽들이 리드의 윙어 크리센시오 서머빌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벤피카의 18세 윙어 디에구 모레이라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다. (90 min)
- 뉴캐슬과 맨유 스카우트들은 주말에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를 지켜봤다. (90 min)
- 맨시티에 이어 리버풀과 첼시도 하이두크 스플리트의 16세 센터백 루카 부시코비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데일리 메일)
- 아스널은 울버햄튼의 공격수 페드루 네투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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