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올모, 디발라, 마르케스, 브랜스웨이트

-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주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다니 올모 측과 협상을 가졌다. (문도 데포르티보)

- 첼시와 바르셀로나 등 여러 유럽 클럽들이 로마의 스트라이커 파울로 디발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루디 갈레티)

- 전 멕시코 대표 수비수 라파엘 마르케스는 사비 감독이 이번 시즌 후 바르셀로나를 떠나면 후임을 맡을 후보 중 한 명이다. (ESPN)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도 에버턴의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팀 토크)

-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은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면 에버턴으로부터 새 계약을 제시받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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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과 리버풀은 첼시도 원하고 있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수비수 우스망 디오만데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뉴캐슬은 보카 주니어스의 22세 미드필더 케빈 제논과 23세 수비수 니콜라스 발렌티니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HITC)

- 에버턴의 션 디쉬 감독은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감독직을 위협받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아이 뉴스)

- 노팅엄 포레스트는 리버풀, 첼시, 맨유, PSG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센터백 무릴로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44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는 유벤투스의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를 영입하기 위해 메이슨 그린우드를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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