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비야레알의 24세 수비수 파우 토레스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토레스는 5,500만 파운드(약 887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어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맨체스타 유나이티드의 관심도 끌고 있다. (타임스) 토트넘은 또한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이 무산된 23세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 영입을 위해 피오렌티나와 협상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아스널이 지난 시즌 팀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했던 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골닷컴) 외데가르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라 리가 개막전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적료가 3,500만에서 4,000만 파운드(약 565억~645억 원)가 들 가능성이 있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