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과 내년 여름 끝나는 계약의 6년 연장을 거절했으며,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어 한다. (마르카) 음바페는 일요일 안데르 에레라의 생일 파티에 팀 동료들과 함께하지 않았으며, 월요일 PSG의 나세르 알-켈라이피와 만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센터백 파우 토레스는 토트넘 이적을 거절했다. 고향 클럽인 비야레알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지만 토트넘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르카) 리옹의 윙어 막스웰 코르네는 번리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번리는 코르네 영입을 위해 헤르타 베를린보다 높은 약 1,200만 파운드(약 194억 원)에 추가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선) 리즈 유나이티드는 스트라이커 패트릭 뱀포드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