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 하지만, 바르사는 에버턴과 아스널의 관심도 받고 있는 쿠티뉴의 이적료로 1,700만 파운드(약 273억 원)를 고집하고 있다. (엘 나시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에 리버 플레이트의 스트라이커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인 1,680만 파운드(약 270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알바레스 영입 경쟁에서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보다 앞서 있다. (스포르트) 뉴캐슬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키어런 트리피어 영입에 합의하는데 근접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강등 가능성과 관련된 조항들을 최종적으로 조율할 것이다. (애슬레틱) 첼시는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는 수비수 안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