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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55

[08-09 EPL] 9R 일요일 경기결과 - 87경기만에 홈패배한 첼시, 토트넘 첫승

이번시즌 한번도 패하지 않은 팀들의 대결 첼시 0 - 1 리버풀 10' 알론소 첼시 : 체흐, 보싱와, 카르발료, 테리, 콜, 미켈, 칼루, 데코, 람파드, 말루다, 아넬카 Subs : 쿠디치니, 이바노비치, 디 산토(58' 칼루), 싱클레어(84' 보싱와), 페레이라, 알렉스, 벨레티(58' 말루다) 리버풀 : 레이나, 아르벨로아, 캐러거, ..

[08-09 UEFA컵] 조별리그 1차전 결과 - 이어지는 토트넘의 부진

A조 샬케 04 3 - 1 PSG 12' 마비알라(o.g) 90+2' 샹톰 39' 쿠라니 70' 알틴톱 트벤테 1 - 0 라싱 7' 데네붐 B조 갈라타사라이 1 - 0 올림피아코스 25' 키웰 헤르타 베를린 1 - 1 벤피카 74' 판텔리치 51' 디 마리아 C조 세비야 2 - 0 슈투트가르트 15' 로마릭 16' 헤나투 파르티잔 1 - 2 삼프도리아 34' 라미나 20' 보나촐리 55' 데..

[08-09 EPL] 8R 일, 월요일 경기 결과 - 헐 시티 3위 유지, 답없는 토트넘

헐 시티 1 - 0 웨스트햄 51' 터너 헐 : 마이힐, 맥셰인, 자야테, 터너, 도슨, 마르니, 애쉬비, 보아텡, 지오반니, 쿠생, 킹 Subs : 듀크, 휴즈(72' 보아텡), 가르시아(82' 쿠생), 망디, 할모시(74' 지오반니), 폴란, 리켓츠 웨스트햄 : 그린, 포베르, 닐, 업슨, 일룽가, 베라미, 파커, 노블, 에더링턴, 벨라미, 콜 Subs : ..

[08-09 UEFA컵] 1라운드 2차전 결과 - 이영표 풀타임.. 2라운드 진출 실패

아스톤빌라 1 - 1 리텍스 (집계 4 - 2) 27' 헤어우드 53' Niflore(pen) 슈투트 가르트 2 - 2 체르노 모레 (집계 4 - 3) 83' 히츨스페르거 48' Yurukov 90+3' 고메즈 79' Rusev 코펜하겐 1 - 1 모스크바 (집계 3 - 2) 54' Chechoukov(o.g) 37' Bracamonte 기마라에스 2 - 2 포츠머스 (집계 2 - 4) 19' Oliveira 105' 121' 크라우치 32' 주앙 알베스 CSKA 모..

[08-09 EPL] 6R 일요일 경기 결과 - 계속되는 토트넘의 무승행진

포츠머스 0 - 2 토트넘 34' 데포(pen) 68' 크라우치 포츠머스 : 제임스, 존슨, 캠벨, 디스탱, 벨하지, 리틀, 디아라, 휴즈, 트라오레, 크라우치, 데포 Subs : 애쉬던, 카불(89' 데포), 흐라이더슨, 파마롯, 유타카(61' 리틀), 음부암바, 카누 토트넘 : 고메스, 콜루카, 도슨, 우드게이트, 아수-에코토, 벤틀리, 제나스, ..

2008년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 시장 마감...총 정리(9/2)

2008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에는 이번에도 여러 루머들이 나돌았지만 결국 이적시장 끝나기 몇시간 전에야 호빙요는 첼시가 아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고 베르바토프도 프라이저 캠벨을 토트넘으로 보내면서 그토록 바라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한국선수 중에..

08. 8. 27 수요일의 BBC가십 - 카카, 첼시, 비디치, 안데르손

Lee to Dortmund The Club can announce that we have reached agreement for the permanent transfer of Young-Pyo Lee to Borussia Dortmund. The South Korean international full-back played 93 times for us following his move from PSV Eindhoven in August 2005. We wish Young-Pyo well for the future. 토트넘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와 이영표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습니다. 대한민..

[07-08 EPL] 35R 토요일 경기 결과 - 오리무중 우승레이스 박지성 교체출전

아스날 2 - 0 레딩 30' 아데바요르 38' 질베르투 실바 경기기록 19(12) 슛팅 (유효) 4(2) 7 파울 15 12 코너킥 4 4 오프사이드 3 68% 점유율 32% 0 경고 3 0 퇴장 0 2 선방 6 우승이 물건너간 아스날의 일방적이었던 경기. 반면 강등위험을 안고 있는 레딩은 이번 패배로 더욱 위기에 처했다. 전반 아데바요르의 골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