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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446

2016. 9. 2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벵거, 모라타, 외질, 맨유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대표팀 차기 감독 선임을 위해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이브닝 스탠다드) 전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 오언 하그리브스는 선수들이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의 지도 아래서얻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T 스포츠) 아스널과 ..

2016. 9. 2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브루스, 모예스, 루니, 즐라탄

전 아스널 미드필더 레이 팔러는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떠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을 스티브 브루스 전 헐 시티 감독이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선) 번리의 센터백 마이클 킨은 클럽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킨은 지난 여름 레스터 시티의 영입대상이었으며, 첼시와도 이적설이 난 바 ..

[16/17 EPL] 6R 결과 - 손흥민 멀티골 폭발/맨유 vs 레스터/아스널 vs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 - 22' 스몰링, 37' 마타, 40' 래쉬포드, 42' 포그바 레스터 시티 1 - 59' 그레이 맨유 : 데 헤아, 발렌시아, 베일리, 스몰링, 블린트, 에레라, 포그바, 린가드(78' 캐릭), 마타(87' 영), 래쉬포드(83' 루니), 이브라히모비치 레스터 : 지엘러,심슨,후트, 모건, 푸흐스, 마레즈(45' 킹)..

2016. 9. 2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타, 린가드, 첼시, 빌리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는 팀에 꼭 남길 원하고 있으며, 조세 무리뉴 감독과 새 계약 문제를 놓고 얘기를 나눴다. 마타는 주급 13만 파운드(약 1억 9,000만원)를 받는 현 계약이 2년 남은 상태이다. (선) 잉글랜드 대표팀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다음 달 몰타, 슬로베니아와의 월드..

2016. 9. 2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보누치, 루니, 오바메양, 그리즈만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는 내년 1월 유벤투스의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스타) 하지만 유벤투스의 쥐세페 마로타 단장은 맨시티와의 접촉은 없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조세 무리뉴 감독에 의..

2016. 9. 25.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클롭, 파브레가스, 데 브루잉, 케인

바이에른 뮌헨은 차기 감독으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웨스트햄은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다면 그에게 이적을 제의할 것이다. (선데이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 케빈 데 브루잉은 스완..

2016. 9. 2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무리뉴, 베일, 데파이, 파브레가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필요하다면 주장 웨인 루니를 벤치로 내릴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헐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주전 골키퍼 시몽 미뇰렛보다 로리스 카리우스를 선발할 계획이다. (리버풀 에코)..

2016. 9. 2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무리뉴, 이스코, 아스널, 드링크워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의 얼굴을 망가뜨리고 싶다며 라이벌 분위기를 이어갔다. (데일리 메일) 전 리버풀 미드필더 대니 머피는 무리뉴 감독이 리버풀로 오고 싶어했으며 지난 2004년 리버풀 지휘봉을 잡을뻔 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AC..

2016. 9. 2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완지, 라모스, 케인, 야야 투레

스완지 시티는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을 대신할 인물로 라이언 긱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석코치에게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웨일스 대표팀의 크리스 콜먼 감독도 스완지가 귀돌린 감독을 경질하기로 한다면 후임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블리쳐 리포..

2016. 9. 2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드링크워터, 미켈, 파예, 쿠르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1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대니 드링크워터를 재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35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선)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팀이 3연패를 당하며 부진에 빠지자 루이스 판 할 감독이 남긴 유산때문이라고 비난했다. (데일리 미러) 첼시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