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City will smash their own Premier League transfer record in January and buy 20-year-old Argentine striker Sergio Aguero from Atletico Madrid. (News of the World)
맨체스터 시티는 1월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의 이적료 기록을 깨고 20세의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게로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영입할 것이다.
Meanwhile, City right-back Nedum onuoha, who is frustrated at a lack of first-team opportunities, is a January transfer target for Blackburn. (News of the World)
한편 1군기회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맨시티의 라이트백 네덤 오누오하는 1월에 블랙번에서 노리고 있다.
Aston Villa manager Martin O'Neill is leading the race to sign Sheffield United's £6m-rated 19-year-old defender Kyle Naughton. (News of the World)
아스톤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600만파운드급 19세 수비수 카일 노튼의 영입을 주도하고 있다.
Arsenal and Sunderland are in a battle to sign 18-year-old Leeds midfielder Fabien Delph for £6m. (News of the World)
아스날과 선더랜드 18세의 리즈 미드필더 파비안 델프를 600만파운드에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Bolton, Everton and Tottenham are interested in Cardiff's £8m-rated winger Joe Ledley. (Various)
볼턴과 에버턴 그리고 토트넘은 카디프의 800만파운드급 윙어 조 레들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Everton are also poised to make a £6m bid for Napoli defender Fabiona Santacroce, but face competition from AC Milan and Barcelona. (News of the World)
에버턴은 또한 나폴리의 수비수 파비오나 산타크로체에게 600만파운드의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AC밀란, 바르셀로나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Manchester United are ready to make Cristiano Ronaldo the highest-paid player in Premier League history by offering him a new £150,000-a-week contract to stop him joining Spanish giants Real Madrid. (Variou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마드리드로의 이적을 막기 위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에게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높은 주급인 15만파운드를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New Tottenham manager Harry Redknapp will collect a £4m bonus if he keeps Spurs in the Premier League. (Sunday Mirror)
토트넘의 새감독인 해리 레드냅은 만약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에 잔류시킨다면 400만파운드의 보너스를 받을 것이다.
Former Leeds and Aston Villa manager David O'Leary is in the frame to succeed Iain Dowie as QPR boss. (Sunday Express)
전 리즈와 아스톤 빌라 감독인 데이비드 오리어리는 이안 도위감독 후임으로 QPR의 감독후보에 올라있다.
Meanwhile, former West Ham and Charlton manager Alan Curbishley is being lined up as the next manager of Ipswich. (News of the World)
한편 전 웨스트햄과 찰턴의 감독인 앨런 커비쉴리는 입스위치의 새 감독 후보에 올랐다.
Former Bolton and Newcastle boss Sam Allardyce could head a consortium to buy League one side Nottingham Forest. (News of the World)
전 볼턴과 뉴캐슬 감독인 샘 앨런다이스는 한 컨소시엄을 이끌고 리그1의 노팅엄 포레스트를 사들일 수도 있다.
AND FINALLY
FA Vase winners AFC Fylde (formerly Kirkham and Wesham) are hopeful of playing a friendly against Manchester United after their manager Mick Fuller met Sir Alex Ferguson at an awards dinner and suggested a game between the two sides. Fergie has promised to look at his diary. (Various)
FA Vase대회 우승팀인 AFC 필드(전 커크햄과 웨스햄)는 믹 풀러 감독이 시상식 저녁만찬에서 알렉스 퍼거슨경을 만나 두 팀간의 경기를 제안한 뒤 맨유와의 친선경기를 희망하고 있다. 퍼거슨 경은 그의 일정을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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