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Wigan are closing in on Ecuador forward Cristian Benitez, with the Santos Laguna striker valued at £7m. (Daily Mirror)
위건은 산토스 라구나에서 뛰고 있는 에콰도르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베니테즈를 700만파운드에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Benitez's
arrival may signal the £17m departure of midfielder Luis Antonio
Valencia from the Latics to Manchester United. (Daily Mirror)
베니테즈의 영입은 위건의 미드필더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1700만파운드에 이적할 수 있다는 신호가 될 수도 있다.
Manchester City are keen to sign Real Madrid's unsettled defender Fabio Cannavaro. (Daily Mirror)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가 불안한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Ipswich are hopeful of signing Stockport keeper Owain Fon Williams. (Daily Mirror)
입스위치는 스톡포트의 골키퍼 오웨인 폰 윌리암스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OTHER GOSSIP
Michael
Owen's England future looks to be over, with national boss Fabio
Capello preferring Tottenham's Darren Bent ahead of the Newcastle
striker. Owen was told he represented Three Lions "history" by boss
Capello. (Various)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오웬보다 토트넘의 데런 벤트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오웬의 대표팀 경력은 끝날 것으로 보인다. 오웬은 카펠로 감독이 그를 삼사자 군단의 "역사"라는 표현했다고 말했었다.
England captain John Terry
has warned his team-mates to beware of striker Andriy Shevchenko ahead
of Wednesday's clash with Ukraine. Terry believes the former Chelsea
striker still has something to prove after he failed to make an impact
at Stamford Bridge. (The Guardian)
잉글랜드의 주장인 존 테리는 수요일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 앞서 그의 대표팀 동료들에게 스트라이커 안드레이 셰브첸코를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테리는 셰브첸코가 첼시에서 인상을 주는데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기량을 증명할 수 있다고 믿고있다.
Scotland
manager George Burley admits his country's World Cup hopes will be over
if they do not beat Iceland at Hampden on Wednesday. (Various)
스코틀랜드의 조지 번리 감독은 만약 수요일에 아이슬란드를 이기지 못한다면 조국의 월드컵 진출 희망은 끝날 것이라고 인정했다.
Meanwhile,
the Scottish FA will move to kill off the notion of a British football
team at the 2012 Olympics within the next two months. (Daily Record)
한편 스코틀랜드 축구협회는 앞으로 두달 내에 2012년 올릭픽에서 영국 단일 축구팀 계획을 백지화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다.
South
Korean electronic giants Samsung claim they are the latest company to
be approached by Manchester United, with a view to becoming their next
shirt sponsors. Saudi Telecom and Indian companies Sahara and Tata have
also made similar claims. (Daily Star)
대한민국의 대기업인 삼성은 가장 최근에 맨유의 유니폼 스폰서가 되기 위해 접촉한 회사라 주장했다. 사우디 텔레콤, 인도 회사인 사하라와 타타 또한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다.
'Beautiful Game > Football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9. 4. 2 목요일의 BBC가십 - 에투, 애쉴리 영, 트레제게, 존 테리 (0) | 2009.04.02 |
|---|---|
| 09. 3. 31 화요일의 BBC 가십 - 에투, 배리, 무리뉴, 스콜스 (0) | 2009.03.31 |
| 09. 3. 29 일요일의 BBC 가십 - 호날두, 세스크, 루니-슈렉, 테베즈-헐크 (0) | 2009.03.29 |
| 09. 3. 28 토요일의 BBC 가십 - 호나우딩요, 실바, 콰레스마, 클러프 (0) | 2009.03.28 |
| 09. 3. 27 금요일의 BBC 가십 - 메시, 앙리, 퍼거슨, 새 유니폼 (0) | 2009.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