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The true cost of taking Carlos Tevez to Manchester City from
rivals United may have cost the Eastlands club an astonishing £47m.
맨체스터 시티가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카를로스 테베즈를 영입할 때 든 이적료는 놀랍게도 4700만파운드일 수도 있다.
But a spokesman for Kia Joorabchian, who fronts the company that
effectively owned Tevez before his switch to Eastlands, insists that
figure is "not true".
하지만 테베즈가 맨시티로 이적하기전 그의 소유권을 행사하던 키아 주라브키안의 대변인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Cardiff midfielder Joe Ledley has rejected the club's first offer of a new contract.
카디프의 미드필더 조 레들리는 구단의 첫번째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Mexico striker Guillermo Franco claims he has signed a one-year
deal with West Ham, bringing to an end Gianfranco Zola's long search
for a new forward.
멕시코의 스트라이커 기예르모 프랑코는 자신이 웨스트햄과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하며 새 공격수를 찾기 위한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의 오랜 조사를 끝내주었다.
Chelsea intend to open new contract talks with Salomon Kalou
to fend off an approach from former boss Jose Mourinho, the Inter Milan
manager.
첼시는 인터 밀란의 주제 무리뉴 감독의 접근을 막기 위해 살로몬 칼루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려 한다.
Goalkeeper Pepe Reina fears Liverpool's title assault may already be over after just four games.
골키퍼 페페 레이나는 단 4경기만에 리버풀의 우승도전이 이미 끝나지 않았을까 두려워하고 있다.
Arsenal striker Robin van Persie has taken a swipe at Manchester
City by insisting their money is not guaranteed to give them success.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는 돈이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을 것이라며 맨시티를 비난했다.
Emmanuel Adebayor claims he wanted to stay at Arsenal but was
forced to leave the club and join Manchester City because of financial
reasons.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아스날에 잔류하길 원했지만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맨시티로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고향인 불가리아에서 그의 할아버지와 정원 가꾸기를 도와드리며 담소를 나누다 토트넘에서 맨유로의 이적을 설득당했다고 한다. "제 할아버지는 매우 현명하신 분이고 말을 잘하세요. 여름에 집에 있는 동안 정원에서 할아버지를 도와드렸죠. 정원에서 몇몇 좋은 얘기를 나눴는데 그것이 바로 메이져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는 것에 대해서 였고 제가 할아버지에게 맨유로 이적하는 것이 어떻겠나고 물어본거였어요."
'Beautiful Game > Football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 9. 14 월요일의 BBC 가십 - 로비 킨, 첼시, 아데바요르, EPL (0) | 2009.09.14 |
---|---|
09. 9. 13 일요일의 BBC 가십 - 퍼거슨, 베컴, 잉글랜드, 스티브 하퍼 (0) | 2009.09.13 |
09. 9. 11 금요일의 BBC 가십 - 아킨피브, 파비오 카펠로, 베닐린 빌 (0) | 2009.09.11 |
09. 9. 10 목요일의 BBC 가십 - 파브레가스, 월드컵 예선, 잉글랜드 (0) | 2009.09.10 |
09. 9. 9 수요일의 BBC 가십 - 에브라-박지성, 잉글랜드-크로아티아 (0) | 200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