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1. 3. 19 토요일의 BBC가십 - 맨시티, 파스토레, 르뵈프, 발로텔리

GuPangE 2011. 3. 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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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유벤투스와 제노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디미타르 베르바토르를 다음 시즌 세리에A로 불러들이고 싶어한다. (더 선)


맨체스터 시티는 팔레르모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파스토레에게 3,000만 파운드를 제의했지만 팔레르모는 5,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은 아약스로부터 19세의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팔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토크 스포츠)


찰튼은 아스날의 관심을 받은 10대 수비수 칼 젠킨슨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은 올 여름 첼시의 윙어 유리 지르코프의 영입에 뛰어들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웨스트햄의 키에런 다이어는 입스위치 타운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보낸다면 에버튼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 (미러)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맨유가 이미 팀의 20세 미드필더 잭 로드웰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는 기사들을 부인했다. (데일리 메일)


유벤투스는 첼시가 포르투갈의 풀백인 주제 보싱와에게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하자 영입을 포기했다. (데일리 메일)


스토크와 블랙번은 모두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위건의 윙어 샤를 은조그비아를 노리고 있다. 위건은 은조그비아의 이적료로 900만 파운드를 매긴 바 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첼시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프랭크 르뵈프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매튜 업슨은 웨스트햄의 센터백 제임스 톰킨스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힐 것이라고 귀뜸했다. (미러)


코벤트리 시티는 감독대행인 앤디 톤에게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사령탑을 맡길 것이다. (미러)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6시즌째 무관에 그치고 있는 것 때문에 즉시 팀을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무릎부상에서 긴 재활치료 뒤 모든 훈련을 소화한 '유리몸'미드필더 오웬 하그리브스를 불러들이는 것에 대해 검토 중이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만나게 된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을 크게 칭찬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은 감독대행을 맡고있는 케니 달글리시와 2년 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에 들어갔다. (데일리 메일)


한편 달글리시 감독은 다음주말 열리는 웨일스와의 유로 2012 예선전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팀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에게 해가 되지 않길 촉구했다. 캐롤은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지 두 달만에 돌아왔다. (가디언)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지난 목요일 디나모 키예프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을 것에 대해 사과했지만 일요일 프리미어리그 첼시 원정 명단에서는 빠질 것이다. (가디언)


AND FINALLY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디나모 키예프전이 열리기전 몸을 풀며 팀의 트레이닝 조끼를 입을 줄 몰라 입기를 포기하며 패배를 인정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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