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5 월요일의 BBC가십 - 조 콜, 포츠머스, 루니, 발로텔리

TRANSFER GOSSIP

잉글랜드의 플레이메이커 조 콜은 리버풀에서 뛴지 단 한시즌 만에 팀에서 방출될 것이다. (더 선)

스페인의 에스파뇰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2경기만을 뛴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 카를로스 케야르를 노리고 있다. (미러)

리버풀은 아스날의 레프트백 가엘 클리쉬의 영입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버밍엄의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라르손은 지역라이벌인 뉴캐슬과 선더랜드가 노리고 있다. (미러)

 

OTHER GOSSIP

포츠머스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안토노프가 현 구단주인 바람 카인라이와 1,700만 파운드에 팀을 인수하는데 합의하면서 이번주 뒤 안토노프에게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블랙풀 선수들은 올 시즌의 선수를 선정했다. 그리고 찰리 아담이 아닌 미드필더 데이비드 본이 올 시즌의 선수가 되었다. 아담은 PFA 선정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을지 모르지만 블랙풀 선수단은 부상에서 3주만에 돌아와 지난 토요일 뉴캐슬과 1-1로 비기는데 굉장한 활약을 보여준 본에게 투표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트위터에 가장 최근 가입한 축구선수이다. 루니는 이미 15만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갖고 있다. (더 선)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집을 이사한 이후 27번이나 불법주차를 하면서 1만 파운드에 가까운 주차 위반 벌금을 내야하는 상황이다. (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