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1. 10. 14 금요일의 BBC 가십 - 루마니아의 리오넬 메시, 대런 벤트, 스토크

GuPangE 2011. 10. 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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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스널은 '루마니아의 리오넬 메시'로 불리는 우디네세의 윙어 가브리엘 토르헤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


소쇼의 플레이메이커 마빈 마틴은 내년 1월 아스널로의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며 아르센 벵거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내년 1월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디에고 고딘에게 새롭게 제의할 것이다. (더 선)


아스톤 빌라는 과거 레딩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분데스리가의 호펜하임에서 뛰고 있는 길피 시구르드손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선더랜드는 최근 PSV 아인트호벤의 스트라이커 올라 토이보넨을 영입할 것이는 설이 났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올랭피크 리옹의 레프트백 알리 시소코는 지난 몇달간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났지만 팀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현재 CSKA 모스크바에서 뛰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스트라이커 세이두 둠비아에게 관심을 갖고있는 것으로 보이는 세팀 중 한팀이다. (푸티 레이티스트)


아스널은 아직 구단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를 깜짝 영입할 수도 있다. (푸티 벙커)


이번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한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은 내년 1월 셀틱의 스트라이커 개리 후퍼를 700만 파운드에 데려올 계획이다. (미러)


언론들은 세리에 A의 인테르 밀란이 내년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볼튼의 25세 잉글랜드 수비수 개리 케이힐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푸티 온라인)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의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1월에 영입을 추진할 수도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아스널은 네덜란드 VVV 벤로의 18세 나이지리아 윙어 유망주 아메드 무사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인사이드 풋볼)


OTHER GOSSIP


첼시는 수비수 주제 보싱와에게 재계약을 제의한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의 수비수 마틴 켈리는 팀동료인 제이미 캐러거가 차기 리버풀 감독이 될 수 있다는 팁을 남겼다. (더 선)


과거 잉글랜드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스탠 콜리모어는 잉글랜드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유로 2012에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를 제외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지난 여름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의 첼시 이적설때문에 몇몇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불만을 가졌다고 밝혔다. (메트로)


AND FINALLY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대런 벤트는 구단의 랜디 러너 구단주가 그에게 '우체부'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그가 늘 배달해주기 때문이다. (미러)


스토크의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 수비수 매튜 업슨, 골키퍼 카를로 내쉬는 저명한 쉐프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와 함께 브리태니어 스타디움을 방문한 250명의 손님에게 3가지 코스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도왔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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