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1. 10. 29 토요일의 BBC 가십 - 그라네로, 요베티치, 맨유, 발로텔리

GuPangE 2011. 10. 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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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에스테반 그라네로를 700만 파운드에 데려올 계획이다. (미러)


아스널은 또한 피오렌티나의 몬테네그로 공격수 스테반 요베티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의 압둘 라자크는 한달간 임대로 포츠머스에 입단하면서 토요일 더비 카운티를 상대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나폴리는 팀이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자 "우쭐한" QPR의 플레이메이커 아델 타랍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메트로)


리버풀과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발렌시아의 18세 스트라이커 파코 알카세르는 2,000만 유로(1,75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이 포함된 5년 재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드 풋볼)


선더랜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스위스 시온의 코트디부아르 스트라이커 지오반니 시오를 데려오는 것에 대해 고심 중이다. (토크 스포츠)


선더랜드는 또한 BK 핵켄의 스위스 19세 이하 국가대표 니콜라 라덴과 에밀리오 로시를 노리고 있다. 에버튼 또한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골키퍼 에우렐뇨 고메스는 자신이 토트넘을 떠나 브라질로 복귀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더 선)


뉴캐슬은 리버풀 측에 주장 파브리시오 콜로치니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러)


웨스트햄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현재 자유계약 선수이자 자신이 볼튼과 블랙번을 지휘하던 시절 지도했던 말썽꾸러기 스트라이커 엘 하지 디우프를 영입하는데 팬들이 반대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미러)


OTHER GOSSIP


레스터 시티의 구단주는 케빈 키건 감독과 키건 감독이 뉴캐슬에서 지도했던 허더스필드의 리 클락 감독을 동시에 데려오는 깜짝 영입을 고려 중이다. (데일리 메일)


스토크의 토니 펄리스 감독은 스트라이커 마마디 시디베가 슬개 인대손상때문에 은퇴해야 한다면 구단에서 그를 "보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스몰링과 윙어 애쉴리 영은 각각 발 부상과 발가락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할 수도 있다. (타임스)


에버튼은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와 재계약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푸티 벙커)


과거 맨유의 스트라이커였던 루드 반 니스텔루이는 맨유의 라이벌인 맨시티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이 유력하다고 주장했다. (토크 스포츠)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시티가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의 벌금을 반으로 감면해준 것에 대해 "약간 미친짓"이라고 표현했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닌텐도의 캐릭터인 "슈퍼 마리오"가 새겨진 개인 목토시를 착용하고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메트로)


맨시티의 귀요미로 거듭나고 있는 마리오 발로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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