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7 월요일의 BBC가십 - 맨유, 블랙번, 존 테리, 알렉스 퍼거슨 경 스탠드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PSV 아인트호벤의 브라질 출신 15세 미드필더 유망주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블랙번 로버스의 스티브 킨 감독은 호펜하임의 스트라이커 베다드 이비세비치에게 다시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블랙번은 또한 토트넘의 지오바니 도스 산토스의 작은형인 바르셀로나의 멕시코 미드필더 조나단 도스 산토스에게 대담한 제의를 검토 중이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36세 스트라이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에게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아스톤 빌라의 알렉스 맥리시 감독은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데런 벤트를 팔 것이라는 소문이 "터무니 없다"며 부인했다. (미러)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내년 1월 FC 소쇼의 스트라이커 모디보 마이가와 FC 트벤테의 공격수 루크 데 용에게 제의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인사이드 풋볼)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는 3,0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아약스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노리고 있다. 첼시는 이미 그에게 제의를 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은 내년 1월 2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버밍엄의 수비수 리암 리지웰에게 다시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그를 데려오기 위해선 웨스트 브롬위치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미러)

더비 카운티는 맨스필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20세 수비수 톰 네일러를 완전영입을 염두에 두고 임대할 것이다. 네일러는 QPR과 리즈 유나이티드, 헐 시티, 찰튼의 관심도 받고 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을 지휘했던 스티브 맥라렌 감독은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의 존 테리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나이젤 피어슨 감독은 레스터 시티의 사령탑으로 복귀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헐 시티와 보상금 부분을 합의해야 할 것이다. (미러)

토트넘의 공격수 라파엘 반 더 바르트는 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면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블랙번의 스티브 킨 감독은 팀 선수들이 홈구장인 이우드 파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신의 경질운동을 지긋지긋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러)

AND FINALLY

알렉스 퍼거슨 경을 놀래켜 주기 위해 올드 트래포드 북쪽 자리를 알렉스 퍼거슨 경 스탠드로 재명명하는 것은 극비로 준비되었다. 단 8명의 관계자만이 이 계획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