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0 목요일의 BBC가십 - 비야, 아자르, 수아레스,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TRANSFER GOSSIP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에서 팀동료 리오넬 메시와 불화가 있다는 소문이 나고 있는 스페인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와 연결되고 있다. (메트로) 릴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자신이 가고 싶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것이 유력하며 첼시와 아스널행을 거절할 것이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여름 네마냐 비디치를 팔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이며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그의 영입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입스위치의 폴 쥬얼 감독은 1월에 돈캐스터의 스트라이커 빌리 샤프에게 또다시 제의할 것이다. 지난 여름 그에게 230만 파운드를 제의했지만 거절당한 바 있다. (데일리 스타) 버밍엄은 뉴캐슬의 20세 스트라이커 닐 레인저를 임대하고 싶어한다. (미러) 아스널은 안드레이 아르샤빈을 두고 이미 접촉해온 샬케 04와 러시아의 갑부구단인 안지가 경쟁하길 바라고 있다. (토크 스포츠) AC 밀란은 1월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의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구단의 소식통이 드록바의 급료가 너무 비싸다고 밝혔기 전했기 때문이다. (메트로) 맨유와 토트넘, 아스널 등 여러 구단들이 레이맨 디비전 1 사우스의 선두인 덜위치 햄릿에서 뛰고 있는 6피트 2인치의 17세 센터백 마이클 챔버스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미들스브러는 코벤트리의 스트라이커 루카스 주키비츠를 완전영입할 생각으로 약 175만 파운드에 임대하고 싶어한다. (미러) OTHER GOSSIP 압박을 받고 있는 블랙번의 스티브 킨 감독은 구단과 전보다 향상된 재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웨스트햄의 구단주인 데이비드 골드는 구단이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홈구장을 이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업튼 파크에 남아있진 않을 것이라며 구장의 리모델링설은 부인했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는 허가없이 아르헨티나에서 복귀하지 않고 훈련에 불참한 카를로스 테베스에게 60만 파운드의 벌금을 물릴 것이며 맨체스터로 재빨리 복귀하지 않을 경우 그를 방출할 수도 있다. (더 선) 테베스는 자신이 아르헨티나로 돌아가도 좋은지 최소 10번 이상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인디펜던트) 첼시를 지휘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파리 생제르망을 맡을 것이며 이로써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인 해리 레드냅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다면 안첼로티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 것이라는 추측을 사라지게 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맨유의 수비수 리오 퍼디넌드에게 전화를 걸어 그가 여전히 자신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유로 2012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미러) 헐 시티는 나이젤 피어슨 감독이 레스터 시티로 이동한다면 MK 돈스의 칼 로빈슨 감독을 데려오고 싶어한다. (미러) 맨유의 46세 코치인 워렌 조이스 또한 헐 시티를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 브롬위치의 골키퍼 코치인 딘 카일리는 포츠머스의 새 감독에 임명되면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블랙번의 전 바르셀로나 공격수인 20세 루벤 로치나는 블랙번으로의 이적이 자신을 더 좋은 선수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데일리 스타) AND FINALLY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는 자신이 케니 달글리시 감독의 글래스고우 지역 억양을 알아들을 길이 없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구단과 5년 재계약을 맺은 뒤 팀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