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곤살로 이과인을 데려오는데 8,000만 파운드를 쏟아부을 계획이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또한 나폴리의 에딘손 카바니와 에세키엘 라베찌를5,85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첼시는 올 여름 릴의 인기많은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를 데려오기 위해 토트넘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도 모두 그를 노리고 있다 (메트로)
마틴 욜 감독은 올 여름 풀럼의 핵심 선수들을 팔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선수들의 빈자리를 대체할 적절한 어린 선수들을 찾아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러)
노리치 시티의 폴 램버트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크리스 건터와 가레스 맥클리어리의 동시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미러)
리버풀은 맨시티 생활에 불만인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의 영입을 검토 중이다. 그는 올 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푸티 레이티스트)
PSV 아인트호벤의 윙어 드리에스 메르텐스는 리버풀의 관심을 뿌리치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할 것이다. (더 선)
OTHER GOSSIP
과거 울버햄튼을 지휘했던 믹 맥카시 감독은 올 시즌 울브스의 강등권 탈출을 돕기 위해 팀에 깜짝 복귀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토크 스포츠)
잉글랜드는 유로 2012에 가장 적은 응원단이 참여하는 나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폴란드로 가는 여행 경비가 치솟으면서 잉글랜드 팬들이 원정을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러)
맨유의 리오 퍼디낸드는 팀의 우승경쟁을 위해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 (타임스)
퍼디낸드는 맨유와 재계약을 맺으며 주급 5만 파운드 정도의 급료를 삭감할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파브리스 무암바는 병상에서 일요일 <매치 오브 더 데이>프로그램을 통해 볼튼 팀 동료들이 블랙번에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한다. (미러)
맨유의 윙어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카를로스 테베스가 복귀와 함께 친정팀과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골을 넣지는 않길 바라고 있다. (더 선)
윙어 스캇 싱클레어는 리버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스완지 시티와 함께할 것이라 약속했다. (미러)
에버튼의 주장인 필립 네빌은 화요일 선더랜드와의 FA컵 8강 재경기를 준비하면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다면 에버튼에서의 생활은 실패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브라질에서는 경기 도중 작은 소란이 벌어지는 동안 카시아스의 공격수 반더레이가 경찰견에 물리는 일이 발생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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